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실시(21. 11. 1.~4주간)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단계에 걸쳐 점차 완화되는 계획으로 1단계는 11월 1일부터 4주 운영, 2주 평가기간 거친 후, 2, 3차 단계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완화 순서는 서민 경제 애로 및 방역 위험도 등을 고려 생업시설(다중이용시설) - 대규모 행사 - 사적 모임 순으로 완화 예정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사적모임		사적모임 금지 적용 예외
수도권	비수도권	일상적 가정생활 위한 가족구성원이 모이는 경우
10명 허용	12명 허용	1. 지방근무, 학업 등 일시적으로 타지역 생활자이나, 주말 방학기간 함께 생활 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로 증빙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X (단, 식당, 카페는 미접종자 4명까지 가능)		2. 아동(만12세 이하),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돌봄인력(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비원사 등)이 돌봄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3.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등이 모이는 경우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개편 기본방향

 

시설종류	1차 개편		주요 방향
유흥시설 등	24까지		접종증명· 음성확인제 도입
노래연습장, 실내체육, 목욕장업 등	시간제한 없음	운동속도, 샤워실, 인원 등 각종 제한 해제(1차) → 시설내 취식 가능(2차)
식당·카페	시간제한 없음		미접종자 규모(4명) 제한
영화관, 스터디카페, PC방 등 모든 시설	시간제한 없음 *학원은 수능(11.22~) 후 해제		방역 완화
	인원제한, 한칸 띄우기 등 해제 (영화관·실외스포츠관람) 취식 허용 시범운영		접종자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