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사당역에서 약속이 있어 방문했던 "교꾸스시" 후기입니다. 장소는 사당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도 수월했습니다. 6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좌석은 아직 몇 좌석 남아 있어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 보니 사당역 맛집으로 소문나서 웨이팅이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교꾸스시’ 특초밥 저희는 망설일 것도 없이 교꾸스시에서 특초밥으로 주문했습니다. 2인 세트도 괜찮은 것 같았지만, 성게알 초밥도 있고, 구성이 알찬 느낌이어서 둘 다 특초밥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 : 3만원 구성(14P) : 도로, 광어, 연어 뱃살, 광어엔가와, 전복, 장어, 성게알, 생선구이, 간장새우 처음에 샐러드를 먼저 주시는데 샐러드도 채소가 신선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샐러드를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