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익선잡방"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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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익선잡방"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세달전이네요. 

익선잡방 에 다녀온지가?

 

친구 생일을 맞아 

작년인가 엄청 핫했던, 익선동으로 향했습니다. 

 

골목이 아기자기하고 예뻤지만,

주말에는 너무 붐벼서 움직이기가 좀 힘들것 같은 그런 동네였어요.

 

우리는 익선동의 여러 후보군 中 즉흥적으로 "익선잡방"으로 향했어요.

 

위치는 종로3가역에서 무척 가까웠어요. 낙원상가랑도 가깝고요. 

 

클래식 라자냐 & 양송이 크림소스의 살치살 스테이크, 꿀자몽

 

저희는 "클래식 라자냐" 와 "양송이 크림소스의 살치살 스테이크, 꿀자몽"을 주문했어요. 

 

두개다 저희 입맛에는 너무 맞았어요.

 

단, 스테이크와 같이 나온 꿀자몽은 스테이크와 그리 잘 어우러지는 맛은 아니다 생각됐습니다.

 

매장은 너무 작아요. 

 

아마, 주말에 방문한다면 웨이팅이 좀 있을 듯해요. 

클래식 라자냐

 

라자냐는 사실 이태리 레스토랑이라도 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메뉴에 라자냐가 있으면 꼭 한번쯤은 먹어본답니다. 

 

많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양송이 크림소스의 살치살 스테이크, 꿀자몽

 

MENU

메뉴

 

영업시간

11:00 - 21:00 (평일 15 - 17시 브레이크 타임)

 

위치

익선동 한옥 거리 內 위치

종로 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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