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먹자^^/강동

강동역, 성내동 디저트 까페 “MATA"

freely 2022. 6. 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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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동역 근처에 있는 디저트 카페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빵집인 "율 베이커리"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인데, 지나만 다니다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저희 일행은 모두 파니니를 주문했어요. 할라피뇨 닭가슴살, 트러플 버섯, 바질 불고기를 각각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버섯 파니니

 

 

저는 트러플 버섯 파니니를 주문했어요. 트러플 버섯 파니니는 트러플 향에 버섯의 쫄깃한 식감, 따끈한 파니니빵과 더해져서 풍미가 좋았어요.

불고기 파니니도 먹어봤는데, 불고기 파니니는 모두가 상상할 수 있는 불고기를 빵에 끼운 맛이에요.

저는 트러플 버섯 파니니가 더 제 취향이었어요.

 

파니니들
할라피뇨 닭가슴살, 트러플 버섯, 바질 불고기 파니니

 

메뉴

 

메뉴
메뉴

파니니가 9천원대, 샐러드 종류가 만원 초반대예요. 파니니는 샐러드와 파니니가 같이 나와서 양이 적은 분들은 다소 많다고 느낄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퀄리티 좋습니다.

 

 

스콘이 맛있다고들 해서 다음에는 스콘과 커피, 스프, 파스타 샐러드 모두 먹어볼래요.

 

위치

 

 

강동구 디저트 까페 마타(MATA)

 

강동구 디저트 까페 마타(MATA)

얼마 전에 소개드렸던 마타에서 파스타 샐러드를 먹고 소개해드립니다. 이전에는 파니니를 소개해드렸는데, 파니니보다 더 먹어보고 싶었던 파스타 샐러드를 먹어보고 제가 너무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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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 건강 빵집 “율 베이커리”

 

강동역 건강 빵집 “율 베이커리”

강동 쪽은 온통 병원이 많아서, 예쁜 카페나 식당들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근처에서 괜찮은 빵집을 발견했어요. 뒤쪽 골목이라 무심히 지나치면 빵집인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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